HOME > 관련기사 두산베어스, 학교폭력 근절 위한 '야구데이' 행사 실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6~17일 서울 잠실구장서 열릴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학교폭력 가·피해자 및 청소년 문화활동'을 위한 '야구데이' 행사로 송파구 50개 중·고등학교 학생 2만여 명을 초청해 야구관람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두산 구단이 실시 중인 '사랑의 좌석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문화 소외계층 행사와 더불어 야구 관람을 통해 건전한 여가... '박근혜 코드 경영' 롯데..세무조사에 '당혹' 박근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보조를 맞추는 '코드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름 상생관계를 유지하려던 롯데가 국세청의 전격 세무조사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MB정부 당시 국민적 반발 여론에도 불구 하고 경기 성남 서울공항의 활주로까지 변경하며 제2의 롯데월드 건설을 인허가 받는 등 각종 '특혜 의혹'을 받은 바 있어 새정부의 사정 ... '프로야구 제10구단' KT, 매년 6억씩 10년간 아마야구 지원(종합) 아마추어 야구 부활을 위한 KT의 '100억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프로야구 10구단인 'KT WIZ'의 모기업 KT와 대한야구협회는 16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한국 야구발전과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KT는 매년 6억 원씩 10년 동안 60억원을 지원하고 중계권 등 마케팅에 따른 부대 수입 40억 원까지 최대 100억원 규모를 후원... KT-KBA-유스트림코리아, 아마추어 야구 육성한다 KT와 대한야구협회(KBA), 유스트림코리아가 한국 아마추어 야구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030200)는 16일 KBA, 유스트림코리아와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한국 야구 발전과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T는 KBA가 운영하는 초/중/고/대학 등 아마추어 야구 리그 중 매년 4개 대회에 10년간 장기 스폰서로 후...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 시상계획 발표 '별들의 잔치'에 참가하는 스타 야구선수들에게는 어떤 상금과 상품을 건낼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9일 오후 포항서 열릴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시상 계획을 확정해서 16일 발표했다. 먼저 18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열릴 '희망을 쏘다 G마켓 홈런레이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150만원 상당의 울트라북, 트로피가 주어진다. 준우승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