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BC스포츠플러스, 류현진-임창용 미국생활 특집 다큐멘터리 방영 미국 프로야구에서 맹활약중인 두 코리안리거 류현진과 임창용의 현지 생활상이 공개된다. ◇류현진. (사진제공MBC스포츠플러스) 오는 16일과 17일 밤 방송될 MBC스포츠플러스의 특선 다큐 '류현진의 체인지업'과 '임창용의 패스트볼'에서는 두 선수의 현지 식생활은 물론 동료 선수들과의 관계, 현지 적응 에피소드 등 그들의 현지 생활상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16일 밤 11시 방... "송승준 승리하거나 전준우 홈런 치면 지역 소외계층 틀니 무료 시술"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오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부산 성소치과와 '사랑의 틀니'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투수 송승준이 승리를 거두거나 외야구 전준우가 홈런을 칠 경우 부산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 틀니 시술(200만원 상당) 기회가 적립된다. 현재까지 송승준 4승, 전준우 3홈런으로 7회의 무료 시술 ... 두산베어스, 학교폭력 근절 위한 '야구데이' 행사 실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6~17일 서울 잠실구장서 열릴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학교폭력 가·피해자 및 청소년 문화활동'을 위한 '야구데이' 행사로 송파구 50개 중·고등학교 학생 2만여 명을 초청해 야구관람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두산 구단이 실시 중인 '사랑의 좌석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문화 소외계층 행사와 더불어 야구 관람을 통해 건전한 여가... '프로야구 제10구단' KT, 매년 6억씩 10년간 아마야구 지원(종합) 아마추어 야구 부활을 위한 KT의 '100억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프로야구 10구단인 'KT WIZ'의 모기업 KT와 대한야구협회는 16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한국 야구발전과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KT는 매년 6억 원씩 10년 동안 60억원을 지원하고 중계권 등 마케팅에 따른 부대 수입 40억 원까지 최대 100억원 규모를 후원... KT-KBA-유스트림코리아, 아마추어 야구 육성한다 KT와 대한야구협회(KBA), 유스트림코리아가 한국 아마추어 야구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030200)는 16일 KBA, 유스트림코리아와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한국 야구 발전과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T는 KBA가 운영하는 초/중/고/대학 등 아마추어 야구 리그 중 매년 4개 대회에 10년간 장기 스폰서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