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산사태 실시간 예측 및 대응 기술개발 추진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민 복지 및 안전 수요해결형 연구개발 사업인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를 실시간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술은 이승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의 책임 하에 '극한강우 산사태 실시간 예측 및 대응 원천기술 개발'로 명명돼 지난해부터 오는... 미래부, 나로과학위성이 찍은 한반도 열 영상 공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지난 1월30일 나로호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된 나로과학위성이 촬영한 한반도 전 지역의 적외선 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나로과학위성은 지난 1월31일 새벽 3시28분 KAIST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한 후 지난 3월부터 정상운용을 시작해 지구 타원궤도를 하루에 14바퀴 돌며, 탑재된 우주방사선량 측정센서... 미래부 소속 과기특성화대 4곳, 건대서 공동 입학설명회 미래창조과학부는 소속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별 학교 소개와 2014년도 모집전형에 대한 설명에 이어 대학별 부스에서 입학전형에 대한 상... 노대래 "공정한 시장경제가 창조경제의 시작" 노대래 공정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제적 약자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노 위원장은 공정한 시장경제가 창조경제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노대래 위원장은 25일 인천부평공단에 입주한 13개 부품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단기인하 등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했다. 그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부당한 일감몰아주기는 중소기업의 삶의 터전을 없앤다... SK그룹, KAIST에 사회적기업 MBA 개설..인재 본격 양성 SK(003600)그룹은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SK그룹은 국내 최초로 KAIST 서울캠퍼스 경영대학 내에 사회적 기업 MBA를 개설해 내년 2월부터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로 하고, 이날 이를 실행할 ‘SK 사회적 기업가 센터’를 발족했다. 서울 동대문구 KAIST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센터 개소식에는 최태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