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C다이노스, 바른세상병원과 지정병원 협약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바른세상병원과 16일 오후 바른세상병원에서 배석현 NC 단장,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NC는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성과가 있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과 협약을 통해 선수단의 관절·척추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는다. 배석현 NC 단장은 "이번 협약... '전원 투수'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전반기 막바지 상황은? 올해 반환점을 앞둔 국내 프로야구에서 첫 외국인선수 퇴출 사례가 나왔다. 지난 4월1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허벅지부상을 당한 이후 두 달쯤 못 뛰던 두산 베어스의 좌완 투수 개릿 올슨이다. 결국 올슨은 '1승1패, 평균자책점 6.38'의 초라한 투구 기록을 남기고 한국을 떠나게 됐다. 외국인 선수의 공헌은 팀 성적과 직결될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의 활약 여부... '노경은 8이닝 1실점 호투' 두산, NC에 5-1 승리 두산의 토종 에이스가 감을 잡았다. 초반 실점에도 이후 멋진 부활투로 이날 실점을 1점으로 막았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노경은의 호투가 빛났지만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은 타선도 팀의 승리에 역할을 했다. 이날 선취점은 NC가 기록했다. NC는 1회 2사 이후 나성범의 볼넷과 이호준의 우중간을 가... (NPB)이대호, 4타수 무안타 2삼진…이틀 연속 무안타 '침묵' '빅보이' 이대호(31·오릭스 버팔로스)의 방망이가 전날 경기에 이어 이틀연속 침묵했다. 최근 열흘동안 소식없는 홈런포는 물론, 최근 6경기 타율 1할3푼6리(22타수 3안타)의 소강 상태인 타격 부진도 결코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대호는 16일 오후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돔에서 진행된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 MBC스포츠플러스, 류현진-임창용 미국생활 특집 다큐멘터리 방영 미국 프로야구에서 맹활약중인 두 코리안리거 류현진과 임창용의 현지 생활상이 공개된다. ◇류현진. (사진제공MBC스포츠플러스) 오는 16일과 17일 밤 방송될 MBC스포츠플러스의 특선 다큐 '류현진의 체인지업'과 '임창용의 패스트볼'에서는 두 선수의 현지 식생활은 물론 동료 선수들과의 관계, 현지 적응 에피소드 등 그들의 현지 생활상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16일 밤 11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