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국/유럽마감)뉴욕 증시, 버냉키 효과에 '상승' <미국/유럽 마감 시황센터>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최하나 기자(뉴스토마토) ▶뉴욕 증시, 버냉키 효과에 '상승' ▶버냉키 "양적 완화 축소 시기 유동적..부양책 유지" ▶유럽 증시 하루만에 반등, 버냉키 증언에 동반 '상승' 미국/유럽 특징주 출연: 정 웅 ▶다우 특징주 · 다우 특징주 - 뱅크오브아메리카 ▶유럽장 특징주 · 유럽 특징주 - 토마... (외신브리핑)버냉키 "QE 축소 정해진 것 아니다" - 블룸버그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버냉키 "QE 축소 정해진 것 아니다" - 블룸버그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이 청문회에 참석해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이 소식 블룸버그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버냉키 의장은 하원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은 정해진 코스가 있는 것이 아니라고 ... 인텔, 2분기 순익 전년比 29% 감소..PC판매 부진 컴퓨터 생산기업 인텔이 예상보다 저조한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2분기 순이익이 20억달러, 주당 3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감소한 결과지만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억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고, 시장 전망치 129억달러를 밑돌았다. 신규사업 ...  또 버냉키 효과..하루만에 반등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양적완화 지속 발언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다. ◇다우존스 지수 주가차트(자료제공이토마토)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67포인트(0.12%) 오른 1만5470.52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50포인트(0.32%) 오른 3610.00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4.65포인트(... (뉴욕개장)버냉키 발언에 '상승'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버냉키 발언에 힘입어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25.09포인트(0.16%) 상승한 1만5476.94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9.05포인트(0.25%) 오른 3607.42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4.54포인트(0.27%) 상승한 1680.74로 거래 중이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