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글로벌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본격화한다 정부가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글로벌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9일 발표한 글로벌 창업 활성화 계획의 후속 조치로 '글로벌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숨겨진 해외시장에서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키우기 위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시장과 문화에 친숙한 해외동... 유료방송업계, '클리어쾀' 두고 갈등 여전..9월 시행 '불투명' 유료방송업계가 케이블 TV의 클리어쾀 도입을 두고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예정된 9월 시행마저 불투명하게 됐다. 클리어쾀 논란은 몇 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사업자 간 이견은 여전하다. 주무부처인 미래과학창조부는 저소득층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오는 9월 클리어쾀을 도입한다는 방침이지만 위성방송과 IPTV 사업자들을 달래느라 애를 먹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부... 동아시안컵 한국-호주전 시청률 '6.4%'..뉴스데스크 앞질러 홍명보호 데뷔전은 많은 축구팬들에게 제1의 관심 사안이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 JTBC가 20일 단독 중계한 2013 동아시아축구협회(EAFF) 선수권 한국-호주전 평균 시청률은 6.4%(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광고 제외)로 집계됐다. 경기 후반전이 진행 중이던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6.1%)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 충청권에 소프트웨어 품질역량센터 구축된다 정부가 충청권에 지역 소프트웨어(SW)품질역량센터를 추가로 구축한다. 이에 센터가 전국 3군데로 확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역 중소 SW기업의 SW 제품 및 프로세스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지역SW품질역량센터'를 충청권에 추가로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SW품질역량센터'는 제반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SW기업의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테스... 미래부, 저소득층의 케이블TV 디지털 전환 위한 워크숍 개최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케이블방송 저소득층 아날로그방송 가입자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워크숍이 오는 19일 개최된다. 한국전파진흥협회 대강의실에서 열릴 이번 워크숍에는 미래부 디지털방송정책과 관계자와 지상파, 케이블, 위성, IPTV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발제를 맡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케이블방송의 저소득층 아날로그방송 가입자를 디지털방송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