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오로라, 창조경제 실질적 수혜주 평가에 '↑' 19일 오로라(039830)의 주가가 정부 창조경제 기조의 실질적 수혜주라는 평가에 상승하고 있다. 오전 9시12분 현재 오로라의 주가는 전날보다 600원(5.88%) 급등한 1만8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김남국 동양증권 연구원은 "창조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정책적 지원이 전망되는 캐릭터 시장에 주목해야 한다"며 관련종목으로 오로라를 꼽았다. 김 연구원은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따... 정부, 창조경제 돈줄 '코넥스' 지원 나서 정부가 코넥스 시장에 무한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다. 중소 벤처 기업들을 살리겠다던 정부의 창조경제 실천방침이 어느 하나 뚜렷한 것이 없는 상황에서 뒤늦게 코넥스 시장 지원에 나선 모양새다. 17일 정홍원 국무총리는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방문해 거래소 관계자, 벤처기업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에게 코넥스 시장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코넥스 시장은 지난 1일 중소기... 창조경제 전도사, 창의산업 정책자문단 출범 정부는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의산업 전도사 역할을 할 '창의산업 정책자문단'을 출범시킨다. 자문단은 앞으로 산업부문에서 민간 차원의 심의·조정과 정책과제 제안, 정부와 국민·기업 간의 원활한 소통창구 기능을 맡을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 주재로 창의산업 정책자문단 위촉식과 발족식을 연다고 이날 밝... 미래부-외교부 창조경제 위한 국제협력 MOU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9일 외교부 청사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부-외교부간 국제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과학기술외교 강화를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문기 장관은 "미래부는 창조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을 창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창조경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궁극적으로는 국민 행복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