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신한은행 <신규선임> ◇본부장 ▲ 소비자보호본부장 신보금 <전보> ◇부서장 ▲증권운용부장 강호철 ▲CS추진실장 김선애 ▲정보보안실장 송종민 ▲미래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현지 ▲강남역지점장 권봉창 ▲김포한강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최재호 ▲도곡동지점장 오한섭 ▲신갈중앙지점장 이준권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성연숙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 신한銀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본부 신설 신한은행은 26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 신보금 여성 본부장을 신규 선임하고 임명했다. 소비자보호본부 산하에는 기존 '소비자보호센터'와 이번에 새로 만든 'CS 추진실'을 뒀다. 또한 은행 전체의 효율성과 생산성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생산성 업그레이드 TFT'를 발족했다. 이는 ... 신한은행 여직원과 부지점장 불륜 `쉬쉬` 신한은행 부지점장과 여직원의 불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은행의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다. 25일 신한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6월 신한은행 여직원 A씨가 타 지점 남자 부지점장 B씨와 불륜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비정규직에서 각고의 노력 끝에 정규직 전환과 관리자급인 과장자리까지 올랐지만 다른 직장에 다니는 남편이 호주로 파견근무를 나간 틈을 ... "내부통제 문제있나"..신뢰도 추락하는 신한銀 신한사태 이후 신한은행의 리더십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사망고객의 대출 기한 연장, 은행직원의 고객신용정보 무단조회, 시중은행중 유일하게 해킹을 통한 영업망 마비까지 내부조직 기강이 흔들리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버젓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0년 신한사태 이후 신한은행은 내부갈등을 봉합하는데 실패, 이 때문... 금감원, '꿈을 나누는 대학생 금융캠프' 개최 금융감독원은 신한은행, SK증권, 현대카드 등과 함께 19~20일 경기도 용인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꿈을 나누는 대학생 금융캠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43개 대학에서 25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하는 이번 캠프에는 최수현 금감원장과 서진원 신한은행장, 이현승 SK증권 사장, 정태영현대카드 사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금융강국을 여는 열쇠, 글로벌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