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S&P 0.26%↑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 지수 주가차트(자료제공이토마토)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7포인트(0.09%) 오른 1만555.6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59포인트(0.71%) 오른 3605.19를,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4.31포인트(0.26%) 오른 1690.25를 기록했다. 전날 장... 美증시 전망..경기민감주에 달렸다 미국 증시가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지나는 가운데 당분간은 경제지표보다 경기민감주들의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됐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제조업지표와 주택지표는 양호한 흐름을 보였지만 증시를 하락세로 이끈 것은 캐터필러의 2분기(4~6월) 실적이었다. 캐터필러는 2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9억6000만달러, 주당 1.45달러... (외신브리핑)엇갈린 기업 실적.. 뉴욕 증시 혼조 마감 - 블룸버그 마감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엇갈린 기업 실적.. 뉴욕 증시 혼조 마감 - 블룸버그 오늘 새벽 뉴욕증시가 엇갈린 기업실적에 혼조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는 이달 들어 처음으로 이틀 연속 하락셉니다. 이 소식 블룸버그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 장 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과 중장비업체 캐터필러의 실... (외신브리핑)7월 美 제조업 PMI 53.2..4개월래 최고 - 로이터 외신 브리핑 출연: 김희주 기자(뉴스토마토) ▶7월 美 제조업 PMI 53.2..4개월래 최고 - 로이터 이달 미국의 제조업 신규 주문이 증가하면서 제조업 경기가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소식 로이터 보돕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7월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엇갈린 기업실적에 혼조..다우 0.16%↓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엇갈린 기업실적에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 주가차트(자료제공이토마토)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50포인트(0.16%) 내린 1만5542.24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3포인트(0.01%) 오른 3579.60을,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6.45포인트(0.38%) 내린 1685.94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