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오석 "창업환경 개선위해 창업사관학교 2곳 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창업·일자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창업사관학교를 내년에 2곳 더 선정하고, 관련 지원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제공기획재정부)현오석 부총리는 31일 전주대 창업사관학교와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하고 입소생 및 입주기업인 등과의 창업·일자리 간담회를 갖으며 이같이 말했다. ... 외환은행, 서울시와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시행 외환은행은 다음달 5일부터 서울시와 '가상계좌를 이용한 지방세 및 공과금 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외환은행) 외환은행과 서울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고 은행의 금융망 활용을 넓힐 수 있도록 가상계좌 조세공과금 납부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가상계좌 납부서비스는 기존 창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공과금... 방화대교 사고 부상자 1명 고양 병원서 치료 중 서울시는 방화대교 방화벽 설치 중 중국인 근로자가 중 2명이 사망했으며, 1명은 일산 고양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건설공사 사업 중 슬래브 방호벽 콘크리트 타설 공사 중 교량확장부분 콘크리트 타설면 미장작업 중 스틸 박스 전도 중 발생했다. 는 현재 사고 원인으로는 편심에 의한 교량 바닥구조물 전도... 새누리당, 방화대교 공사장 붕괴 대책 마련 촉구 새누리당은 방화대교 공사장 붕괴사고에 서울시가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번 사고는 노량진 때와 마찬가지로 서울시가 공사를 발주하고, 책임감리제로 공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책임감리제는 감리회사가 100% 책임을 맡아 진행하는 방식이라고 하지만 서울시도 관리•감독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