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판교 마지막 단지 다음주 청약 판교 신도시에서 민간건설사가 마지막으로 공급하는 중대형 아파트가 다음주 분양을 시작한다.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은 판교신도시 '푸르지오 그랑블 아파트' 948가구(121~331㎡)에 대해 20일부터 23일까지 청약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580만원으로 주택형별로 5억8790만원에서 22억2625만원 정도다. 이 가격대는 지난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