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오석 "산업단지 활성화 대책, 3차 투자대책에 반영"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혁신 역량 강화, 융복합 촉진 등을 위한 제도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단지 활성화 대책을 3차 투자활성화 대책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제공기획재정부)현오석 부총리는 1일 1박2일 현장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울산 온산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입주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산업단... 현오석 "전통시장, 민생복합공간으로 발전시켜야" 지역 산업현장 방문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번에는 전통시장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현 부총리는 1일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마산어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을 흥미, 문화, 비즈니스가 어우러진 민생복합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앞으로 정부가 시설현대화, 경영혁신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은 정이 넘치는... (기자의눈)야당은 거리에, 박 대통령-새누리는 휴가지에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도'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추억 속의 저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올렸다. 박 대통령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저도의 모습...늘 평화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자태는 마음을 사로 잡는다"며 "복잡하고 힘든 일상을 떠나 마음을 식히고 자연과 어우러진 백사장을 걸으며..."라고 적었다. 말 그대로 사진 속 박 대통령은 특유의 올림... 경제민주화 벌써 끝?..현오석 "하반기 경제활성화에 집중"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정부는 상반기에는 경제민주화와 창조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했으며, 하반기에는 기업활동 촉진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 입장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등 상반기에 추진된 경제민주화 정책이 사실상 마무리 됐음을 선언한 셈이다. 현 부총리는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