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4기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 출범 케이블TV방송협회의 제4기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가 26일 오전11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제공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4기 시청자협의회는 학계, 시민단체, 법조계, 언론계 등 시청자입장을 대변하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첫 회의에서 박영상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재선임하고 신희운 한국YWCA 부회장, 황선옥 소비자...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 美 ‘The Cable Show 2013' 참관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이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The Cable Show 2013' 참관차 출국했다. 케이블TV협회는 양휘부 회장이 The Cable Show 2013 참관 차 9일 출국해 10일부터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국케이블방송통신협회(NCTA)는 10일 오전 약 80명에 달하는 한국 케이블TV 업계 참관단을 위한 행사 설명회 ‘Korean Day'를 개최했다. 이 자리... 디지털케이블포럼, 앱 개발자 초청 세미나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스마트케이블 앱 개발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한국디지털케이블포럼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케이블업계가 추진하고 있는 HTML5 기반의 웹 앱스토어 구축에 앞서 앱 개발자들과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케이블업계의 스마트서비스 추진 현황 설명과 앱 개발자들이 바라보는 ... 제17회 케이블TV 우수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30일 충정로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7회 케이블TV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작은 올해 1분기에 방송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지역채널 자체제작 프로그램들 중 접수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뉴스·보도 분야 3편, 일반 분야 3편 등 6편을 선정했다. (사진제공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뉴스보도 분야 수상작은 <시사... 케이블TV “협상 결렬되면 지상파 재송신 24일부터 중단” 전국 100여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14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비상총회를 열고 현재 진행 중인 지상파방송사와 재송신 협상이 결렬되면 오는 24일부터 지상파 프로그램 송출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블SO는 그러면서 KBSㆍMBCㆍSBS 등 지상파3사를 향해 대화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에는 조속히 제도 개선에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