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전력 수급난', 에너지 절감형 오피스텔 '눈길' 때이른 무더위로 냉방기 사용이 대폭 늘어나면서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6월에만 전력수급경보가 11차례나 발령됐고, 정부에서도 지난 18일부터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 단속에 들어가는 등 전력난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에너지 절감에 대한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공용면적의 비율이 아파... 한화건설, 상암 오벨리스크 2차 분양 한화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들어서는 상암 오벨리스크 2차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0층, 732실 규모로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다. 전용 20~26㎡가 717실로 주력 평형이며 35㎡, 41~42㎡형은 분양이 완료됐다. 지난 5월 최초 분양을 시작한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현재 분양률 70% 이상 달성해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단지에 비해 양호한 분양성적을 보여주고 ... 한화건설, 공사현장서 '동반성장데이' 행사 한화건설 이근포 대표가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한화건설은 지난 19일 이근포 대표와 함께 일산 킨텍스 현장을 찾아 협력사들과 소통을 위한 현장간담회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쿠아리움과 인근 현장 협력사 10여곳의 대표들이 함께했다. 이 대표를 비롯한 협력사 일행은 현장을 둘러... 한화건설, "이라크 55만개 일자리 창출" 한화건설은 최근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미래 건설산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 토론회에 참석, 이라크 일자리 창출 사례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신완철 상무는 "김승연 회장이 진두지휘 해 수주한 이라크 신도시 건설공사에서 55만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소요인력 수급... 한화건설, 김승현 회장 이념 따라 사회공헌활동 150% 확대 한화건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김승연 회장이 주창한 경영이념에 따라 기업과 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치 추구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동천의 집,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꿈나무마을 등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