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사이버결제, 중앙대 '스마트학생증 서비스' 실시 앞으로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경우 스마트폰에 발급받은 학생증만으로 결제까지 가능한 스마트학생증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전자결제 전문업체 한국사이버결제(060250)(대표이사 송윤호)와 중앙대학교는 제휴를 맺고 결제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한 스마트학생증 서비스를 6일부터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중앙대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도서... 법원, "중앙대 '1+3 국제전형 폐쇄' 중지 가처분 받아들여 법원이 중앙대의 ‘1+3 국제전형’을 폐쇄하라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시정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일부 받아들였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이인형)는 15일 중앙대 1+3 전형 합격자 학부모 강모씨 등 101명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교과부는 폐쇄 명령 취소 청구 사건의 판결 선고 후 14일까지 집행을 정지하라"고 일부 인용 결정... 두산중공업, 중앙대에 130억 증여 두산중공업(034020)은 특수관계인인 중앙대학교에 130억원을 증여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증여금액은 지난해 자산총액 대비 0.12%이며 내년 1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증여한다. (동네북 게임산업, 대책없나)③편견 뛰어넘을 혁신 필요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컬럼비아 대학은 지난 2004년부터 게임 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에서는 비디오 게임 등 놀이 문화를 연구해, 가상 현실 교육 등 새롭고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게임이 가진 흡입력과 상호 작용 등 긍정적인 면을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한창이다. 컬럼비아 대학뿐 아니라 MIT 대학 등 유명 대학들도 비슷한 목적으로 게임 연... "게임사가 직접 과몰입 회원에게 치료 권유" 게임업계에서 준비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과몰입 예방 대책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19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병원에서는 지난해 6월 설립된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치료센터)’의 성과 발표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치료센터’ 관계자는 “게임사가 직접 게임 과몰입으로 의심되는 회원을 치료센터와 연결시켜주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