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본 6월 경상수지 3363억엔 흑자..예상 하회(1보) 8일 일본 정부는 6월 경상수지가 3363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930억엔 흑자를 예상한 전망치를 밑돈 수치다. 씨앤앰, ‘일본 돗토리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방송 씨앤앰이 한·일 문화교류 공동프로젝트 다큐멘터리 ‘돗토리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오는 8일 첫 방송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월 지역채널을 담당하는 씨앤앰미디어원과 일본 돗토리현의 추카이TV간 상호교류 합의에 따라 시작됐다. ‘돗토리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은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돗토리현의 자연과 음식, 문화를 자세히 소개한다. 제1편 ‘요나고... 日대기업, 올해 설비투자 두자릿수 확대 일본 대기업들이 올해 국내 설비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자료사진) 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정책투자은행(DBJ)은 지난 5일 발표한 '설비투자계획' 보고서에서 일본 대기업들의 올해 회계연도 국내 설비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10.3%나 늘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2.9% 증가했던 지난해에 비해 대폭 확대된 것이다. 업종별로는 비... (데스크칼럼)'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의 극우화를 이끌고 있는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4월 "침략이라는 정의는 학계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국가간의 관계에서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그 조금 앞서 박근혜 정부 초대 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대다수 후보자들은 5.16의 쿠데타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하나같이 답변을 피했다. 그들이 내놓은 대답은 대략 "5.16이 쿠데타인가를 묻... (Asia마감)막판 뒤집기..日·中 모두 '상승' 6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오후장 들어 일본과 중국 증시가 국내 호재에 급격히 낙폭을 줄이더니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대만과 홍콩 증시는 해외 이슈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흐름을 전환시키지 못했다. 에반 루카스 IG마켓 투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