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日 6월 경상흑자 3363억엔..전년比 20% 감소(상보) 일본이 5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지만, 흑자폭은 지난해에 비해 20% 넘게 감소했다. (뉴스토마토 자료사진)8일 일본 재무성은 6월의 경상수지가 전년 동기 대비 20.3% 줄어든 3363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의 5407억엔 흑자는 물론 사전 전망치 3930억엔 흑자에도 모두 못 미치는 수치다. 다만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는 5개월째 이어졌다. 전문가... 일본 6월 경상수지 3363억엔 흑자..예상 하회(1보) 8일 일본 정부는 6월 경상수지가 3363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930억엔 흑자를 예상한 전망치를 밑돈 수치다. 씨앤앰, ‘일본 돗토리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방송 씨앤앰이 한·일 문화교류 공동프로젝트 다큐멘터리 ‘돗토리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을 오는 8일 첫 방송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월 지역채널을 담당하는 씨앤앰미디어원과 일본 돗토리현의 추카이TV간 상호교류 합의에 따라 시작됐다. ‘돗토리현으로 떠나는 힐링여행’은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돗토리현의 자연과 음식, 문화를 자세히 소개한다. 제1편 ‘요나고... 日대기업, 올해 설비투자 두자릿수 확대 일본 대기업들이 올해 국내 설비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자료사진) 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정책투자은행(DBJ)은 지난 5일 발표한 '설비투자계획' 보고서에서 일본 대기업들의 올해 회계연도 국내 설비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10.3%나 늘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2.9% 증가했던 지난해에 비해 대폭 확대된 것이다. 업종별로는 비... (데스크칼럼)'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의 극우화를 이끌고 있는 아베 신조 총리는 지난 4월 "침략이라는 정의는 학계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국가간의 관계에서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그 조금 앞서 박근혜 정부 초대 장관 후보 청문회에서 대다수 후보자들은 5.16의 쿠데타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하나같이 답변을 피했다. 그들이 내놓은 대답은 대략 "5.16이 쿠데타인가를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