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H, 이달 단지내 상가 36개 신규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일 상가분양 공고를 통해 인천서창2 6BL 등 7개 단지에서 36개의 신규 상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인천서창2 지구에서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는 배후단지 규모가 566~1534가구로 상가 1개당 118~143가구 수준이다. 단지 세대수에 비해 상가 호수가 적고, 상가 규모는 전용면적 20~56㎡ 규모 총 23개로 예정가격은 1층 3.3㎡당 1194만~1467만원, 2층... LH 이재영 사장 조직·인사 개편..'핵심사업 강화·책임 경영'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이재영 사장이 조직개편과 후속 인사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조직·인사개편으로 상임이사체제로의 권한집중을 통한 핵심사업 및 책임 경영제체를 강화했다. LH는 기존 9본부 47처·실 체제를 5본부 2부문 48처·실로 조직을 개편하고 후속인사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개편된 5본부는 ▲기획재무본부 ▲주거복지본부 ▲도시환경본부 ▲공... LH, 성남여수보금자리지구 60㎡이하 1171가구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재영)는 성남여수보금자리주택지구내 A-2블록 공공분양주택과 10년 공공임대주택, 분납임대주택 등 전용면적 60㎡이하 총 1171가구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51㎡와 59㎡로 ▲공공분양주택 517가구 ▲10년 공공임대주택 380가구 ▲분납임대주택 274가구로 구성됐다. 공공분양주택은 LH가 건설해 소유권 이전을 ... LH, 사업성·객관성 확보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 부실한 사업성 조사 등으로 질타를 받아오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사업착수여부 결정시 객관성과 공공성은 물론 사업 타당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외부 전문기관 평가를 거치고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키로 한 것이다. LH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의사결정체계 객관성 확보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감사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