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 21일께 KTF와 합병 신청 LG, 차세대 이통기술 'LTE' 좌초 위기 LG전자가 선택한 차세대 이동통신 LTE(Long Term Evolution)가 국내에서 서비스 일정조차 잡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책지원도 쉽지 않아 실제 서비스 상용화도 못해보고 좌초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해 말 상용화에 성공한 LTE 단말 칩에 대한 실제 서비스 구현 일정을 잡지 못해 방통위 등 정부 기관에 국가 차원의 지원을 ...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에 2조8천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