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여름방학시즌 과 맞물려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수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각지의 다양한 공연 활동과 문화 동아리 활동,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내달 21일부터 23일까지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진행되는 장애인문화예술판의 연극 <날개달기>, 9월27일 충주 호암예술회... 쪽대본·출연료미지급 막는다..방송제작·출연 표준계약서 제정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대중문화예술·방송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콘텐츠산업진흥법' 제25조에 의거 '방송프로그램 제작(구매) 표준계약서'와 '대중문화예술인(가수, 배우) 방송출연 표준계약서' 제정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 표준계약서는 2010년 '외주제도개선협의회'와 2011년 '대중문화예술 분야 표준계약서 제정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그동안... 문화부·국회, 저작권법 개정 추진.."저작권자 권리보호 확대" 최근 들어 저작물 권리 관계가 복잡해지고 이해관계가 첨예해지면서 저작권법에 대한 해석을 둘러싼 분쟁이 잦아지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회와 함께 저작권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저작권법 개정을 추진한다. 문화부는 지난 18일 저작권법 개정일부법률안을 발의한 데 이어 윤관석 의원, 이군현 의원 등의 국회의원실과의 협조로 저작권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 (인사)문화체육관광부 <승진> ◇종무관 ▲종무실 이병국 내년 말까지 전국에 '작은영화관' 20개 설립 내년 말까지 영화상영관이 없는 109개 기초지자체에 최소 20개소의 '작은영화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 중 광역특별회계를 통해 지원되는 '작은영화관' 건립 사업에 강원도 삼척시·철원군·평창군, 경상남도 남해군, 인천광역시 강화군, 충청남도 청양군·예산군, 충청북도 제천시 등 8개 지자체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 지자체에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