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14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14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신규 추천종목> ◇LG상사(001120) 카자흐스탄 Ada 유전 수출권 취득과 NW Konys 유전 상업생산 개시 등으로 하반기 E&P세전순이익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 인도네시아 석탄광 간접투자 등 추진 중인 신규 E&P프로젝트 가시화로 수익성 확보 기대. 4/4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석탄 가격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 경...  14일 유진투자증권 추천종목 14일 유진투자증권 추천종목 <신규 추천종목> ◇우전앤한단(052270) 고객 다변화로 고가 방수폰 케이스 등 휴대폰 케이스 납품 증가. 모바일 액세서리 사업 본격 성장 기대. 현지합작사와(JV) 를 통해 주방용품 사업 진출 예정. <기존 추천종목> ◇현대중공업(009540) 상반기 신규 수주는 약 50% 수준으로 연간 수주 목표 6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 정부에 발목잡힌 이순우號..뒤로 가는 우리금융 이순우 회장의 우리금융(053000)지주가 예기치 못한 복병으로 주춤거리고 있다. 취임 직후 '민영화 속전속결'을 천명했으나 정부의 인사 지연으로 한 달이 넘도록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선 조차 마무리짓지 못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 비서진이 개편되면서 우리금융 등 금융권 공기업 인사와 관련한 금융당국과의 협의가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 (수급돋보기)효성: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강세 수급 돋보기 출연: 이관욱 전문가(투자클럽 588) ▷외국인 매매동향(코스피) ▶순매도 삼성전자(005930) KCC(002380) LG전자(066570) KB금융(105560) 삼성생명(032830) 삼성생명(032830):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11% 감소 ▶순매수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효성(004800) 롯데케미칼(011170) 신한지주(055550) 효성(004800): 2분기 어... 최수현-금융지주 회장들 첫만남..신경전 없었다 금융당국과 금융지주사간 신경전은 없었다.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7개 금융지주사 회장들이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순우, 임영록, 임종룡 회장 등 새 수장들이 취임한 후 공식적인 만남은 처음이다. 이날 최 원장이 전달한 핵심 내용은 금감원-금융지주사간 TF구성이다. 지주사를 운영하면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함께 보완하자는 것이다. 이... 국민은행장 선임 다음주로 미뤄질 듯 국민은행장 인선이 다음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임영록 KB금융(105560)지주 회장은 17일 한국은행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전임 회장 때는 회장 취임 후 국민은행장 선임까지 14일 걸렸다"며 "이번주가 아니라 다음 주로 미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지난 12일 취임식에서 "조직의 안정을 위해 이사진과 상의해 최대한 빨리 뽑겠다"고 공언해 빠르면 이번주 중으로 대... KB금융, 신임 대표이사에 임영록 사장 선임 KB금융(105560)은 임영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13일부터 2016년 7월12일까지다. KB금융 임영록號 출범..조직 새판짜기 본격화(종합)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12일 공식 취임하면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 등 조직 '새판짜기'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KB금융(105560)은 이날 임영록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본격적인 조직 개편에 착수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지난달 이순우 회장이 취임한 후 조직 개편을 통해 군살을 뺀 우리금융(053000)지주와 비슷한 단계를 밟을 것으로 추측도 나온다. ◇최대 관심사는 ... (일문일답)임영록 "계열사 CEO 인사, 가능한 빨리"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은 12일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 시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직 안정을 위해서 가능한 빨리하고 싶다"며 "대표이사추천위원회 참여하는 이사들과 상의해보겠다"고 답했다. 다음은 임 회장과의 일문일답. - 지금 공석인 그룹 사장직 그대로 둘 것인가. ▲지금 막 취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말하기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