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무한상상실 시범운영점 전국적으로 개소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민의 '아이디어력(力)'을 신장시키는 공간인 '무한상상실'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23일부터 서울, 대전, 광주, 목포 등 4개 지역에 5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무한상상실은 ▲한국발명진흥회(서울, 23일) ▲국립중앙과학관(대전, 28일) ▲광진도서관(서울, 31일) ▲신창동주민센터(광주, 9월 12일) ▲목... 미래부,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미래창조과학부가 통신시설 재난발생 등 유사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미래부는 오는 20일 오전10시에 KT 광진국사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KT 광진국사는 유선 3만5940회선, 무선 27회선을 운용하며, 12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민·관이 참여... 미래부 "인터넷 창조경제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의와 혁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인터넷 산업을 선도한 기업·단체 및 공로자를 찾아 상을 수여한다. 미래부는 '제8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이하 인터넷대상)후보를 공개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터넷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우리나라 인터넷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는 인터넷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모분야는 인터넷 비즈... 미래부, '정보보호 관리등급 제도' 시행을 위한 공청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가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의 시행에 앞서 사업자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미래부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양재역 엘타워에서 '정보보호 관리등급 제도' 시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리등급 제도는 기업의 통합적 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로부터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 미래부, ICT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미래창조과학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의 창업 성공 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유망기술의 사업화에 최고 2억원을 지원한다. 미래부는 대학(원)생, 연구원 등 젊은 인재들이 갖고 있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기술 중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유망기술의 사업화 지원계획을 오는 16일 공고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가능 기술 분야는 SW, 이동통신,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