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베가 LTE-A' 출격..SKT와 손잡다! 팬택의 첫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스마트폰 '베가 LTE-A'가 19일 출격한다. 팬택은 이날 세계 최초로 지문인식을 지원하는 LTE-A 스마트폰 '베가 LTE-A'를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87만8900원으로 책정됐다. ◇팬택의 첫 LTE-A 스마트폰 '베가 LTE-A'.(사진팬택 제공) 베가 LTE-A는 LTE-A 시장 선도를 위해 팬택과 SK텔레콤이 공... 삼성전자, 글로벌 LTE 스마트폰 시장 1위 재탈환 삼성전자가 올 4월 출시한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갤럭시S4'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세계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8일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삼성전자(005930)가 올 2분기 전세계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4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를 끝으로 애플에 자리를 뺏겼던 삼성이 2개 분기만에 다시 1... LG전자, 서울 가로수길 'LG G2 스트리트'로 낙점! LG전자가 강남 가로수길에서 전략 스마트폰 'LG G2'와 관련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열었다. LG전자(066570)는 전략 스마트폰 LG G2 출시를 기념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패션의 메카 가로수길에서 오는 18일까지 'G2 스트리트 트렌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강남(Gangnam)과 가로수길(Garosugil)의 이니셜이 모두 G인 점에 착안해 이곳을 G2 ... (리뷰)'단언컨대' 최적의 LTE폰, 베가 LTE-A 팬택의 새로운 스마트폰 '베가 LTE-A'는 제품명에 아예 'LTE-A'를 포함시킬 만큼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게 배여 있다. 다만 삼성전자, LG전자 등 거목들이 이미 출전해 있는 만큼 이들과의 차별화의 숙제를 떠안고 있다. 동시에 LTE-A 서비스 이외의 마케팅 포인트가 관건으로 지적됐다. 국내외 휴대폰 시장 흐름은 팬택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