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정사업본부, 스마트금융 활성화 나선다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예금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뱅킹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28일 우본에 따르면 우체국 예금사업은 최근 고객 고령화가 심해지고 수신고 대비 낮은 요구불성예금으로 이에 따른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예금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자 우본은 스마트폰뱅킹 활성화로 수익보전에 나설 방침이다. 우체국 예금 수... (인사)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 ▲감사담당관 박성용 ◇4급 전보 ▲경영총괄담당관 신대섭 ▲성과관리팀장 천장수 ▲정보화정책팀장 민재석 ▲노사협력팀장 임낙희 ▲우편정책과장 임정수 ▲집배운송과장 김상우 ▲우편정보기술팀장 이춘호 ▲새주소우편팀장 주동율 ▲금융총괄과장 박인환 ▲예금자금과장 정철중 ▲예금사업과장 조용민 ▲보험기획과장 박태희 ▲보험사업과장 이동명 ▲보험... 우체국예금 BIS비율 15%대로 묶는다 우체국예금의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이 매년 하락세를 보이자 우정사업본부가 BIS비율을 15%대로 묶어 자본건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우체국예금은 '우정사업 운영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매년 예금 당기순이익을 일반회계로 우선 전출함에 따라 예금의 자기자본 이익금 적립이 구조적으로 곤란하다. 21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우체국예금 BIS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