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T-에릭슨, 차세대 무선 기지국 장비 협력 네트워크 진화계획에 발맞춰 KT가 에릭슨과 함께 통합 안테나 기지국 장비를 공동 연구한다. KT(030200)는 에릭슨LG와 차세대 무선 기지국 장비 연구를 위한 MOU를 지난 30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KT의 네트워크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MOU는 차세대 안테나 핵심 기술인 액티브 안테나 시스템에 대한 성능을 공동으로 검증하게 된다. 또 향후 LTE 기지국을 ... (주간추천주)LTE 주파수 경매 종료..통신주에 '주목' 1일 증권가는 LTE 주파수 경매가 종료된 이후 이번주(9월2일~6일) 통신주 흐름에 주목했다. SK하이닉스와 파트론 등 IT주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은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005380)와 LG유플러스(032640)에 주목했다. 현대차는 내년 신차 출시 예정에 따른 성장 모멘텀과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호평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LTE 주파수 '주인' 찾았다..향후 일정은? 열흘간 실시됐던 주파수 경매가 완료돼 각 블록의 주인이 가려졌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브리핑을 통해 LG유플러스가 B2블록을 4788억원에, SK텔레콤이 C2블록을 1조500억원에, KT가 D2블록을 9001억원에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결국 밴드플랜2가 결정된 것으로 총 낙찰가는 2조4289억원이다. KT(030200)가 1.8㎓(기가헤르츠) 대역의 D2블록을 확보하게 돼 할... 황금주파수 얻게된 KT, LTE 시장 지각변동 예고 시장 예상치 보다 낮은 금액으로 꿈의 주파수로 불리는 1.8GHz 대역 15MHz의 D2 블럭을 가진 KT(030200)가 사실상 주파수 경매에서 승리했다. 특히 KT는 이번 D2블록 확보로 추가설비투자 부담없이 기존 LTE 고객에게도 100Mbps급 속도를 제공할 정도로 경쟁력을 확보하게 돼 LTE 시장에 큰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30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KT는 자사가 이미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30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목 금액(단위: 백만원) NHN엔터테인먼트(181710) 128,974 호텔신라(008770) 16,902 KB금융(105560) 11,221 LG전자(066570) 8,575 삼성전기(00915... 주파수 경매 최종일..이통 3사 "최선을 다하겠다" 주파수 경매 마지막날인 30일 이동통신 3사의 경매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지막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는 이석수 KT 경쟁정책담당(상무)가 오전 8시40분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이석수 상무는 "KT는 불리한 싸움에서 고군분투하며 주파수 경매 규칙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입찰가가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