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건설, '천안 청수 꿈에그린' 468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천안 청수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을 23일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천안 청수 꿈에그린은 천안 동남부권 신흥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청수택지지구 내 C-1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26층 아파트 7개동 총 468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86㎡ 416가구, 88㎡ 24가구, 90㎡ 28가구로 공급된다. 천안 청수 꿈에그린이 위치... 한화건설, 일일까페 운영.."수박 먹고 더위 이기자" 한화건설은 지난 12일 말복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박과 아이스크림, 아이스 커피 등을 나누는 일일카페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하기 좋은 직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말복을 맞아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카페를 찾은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수박을 나누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사장은 "... 한화, 첫 시평 톱10 진입..'80억불' 이라크 신도시 건설 '주효' 한화건설이 종합건설업 시공능력평가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지난 2007년부터 해외 신정장동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의지가 80억불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수주로 이어지며 시평 톱10 진입에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지난달 30일 국토부가 발표한 '2013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10위에 진입했다... '전력 수급난', 에너지 절감형 오피스텔 '눈길' 때이른 무더위로 냉방기 사용이 대폭 늘어나면서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6월에만 전력수급경보가 11차례나 발령됐고, 정부에서도 지난 18일부터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 단속에 들어가는 등 전력난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에너지 절감에 대한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공용면적의 비율이 아파... 한화건설, 상암 오벨리스크 2차 분양 한화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들어서는 상암 오벨리스크 2차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0층, 732실 규모로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다. 전용 20~26㎡가 717실로 주력 평형이며 35㎡, 41~42㎡형은 분양이 완료됐다. 지난 5월 최초 분양을 시작한 상암 오벨리스크 2차는 현재 분양률 70% 이상 달성해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단지에 비해 양호한 분양성적을 보여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