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정사업본부, 추석특별 비상근무 체계 돌입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을 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기간 소포우편물은 지난해 추석 명절 1127만개 보다 약 16%(183만개) 증가한 1310만개(하루 평균 약 100만개 접수)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많이 날에는 평소보다 최고 3배 이상 증가한 하루 180만 개에 이를 것으로 보... 우정사업본부, 스마트금융 활성화 나선다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예금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뱅킹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28일 우본에 따르면 우체국 예금사업은 최근 고객 고령화가 심해지고 수신고 대비 낮은 요구불성예금으로 이에 따른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예금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자 우본은 스마트폰뱅킹 활성화로 수익보전에 나설 방침이다. 우체국 예금 수... (인사)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 ▲감사담당관 박성용 ◇4급 전보 ▲경영총괄담당관 신대섭 ▲성과관리팀장 천장수 ▲정보화정책팀장 민재석 ▲노사협력팀장 임낙희 ▲우편정책과장 임정수 ▲집배운송과장 김상우 ▲우편정보기술팀장 이춘호 ▲새주소우편팀장 주동율 ▲금융총괄과장 박인환 ▲예금자금과장 정철중 ▲예금사업과장 조용민 ▲보험기획과장 박태희 ▲보험사업과장 이동명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