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립과천과학관, 9~11월 테마별 가을축제 연다 국립과천과학관이 내달부터 3개월간 매월 주제를 달리해 다양한 체험행사로 꾸미는 '꿈과 상상이 가득한 가을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에는 '제4회 국제SF영상축제'를 비롯해 '상상이 여무는 가을축제'가 열린다. 우선 내달 8일에는 청소년들이 과학얘기를 소재로 노래르 만들거나 영상, 그림, 악기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과학을 표현하는 '제3회 과학송 경연대회'가 개... (토마토인터뷰)오태석 국립과천과학관 단장 앵커 : 토마토인터뷰 시간입니다. 지난 1일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국립과천과학관에 무한상상실 1호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오태석 단장을 모시고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단장님 안녕하세요. 국립과천과학관은 어떤 곳인가요? 오태석 단장 : 네. 안녕하세요. 국립과천과학관이 2008년에 개관해서 올해 5주년을 맞습니다. 수도권에 유일... 국립과천과학관, 청소년 골드버그대회 개최 청소년들이 그린 상상력이 현실의 장치로 구현되는 제작 경연대회가 열린다. 국립과천과학관은 11일 과학적 상상력이 '골드버그장치'라는 현실장치로 구현되는 골드버그장치 제작경연대회가 오는 14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20일부터 6월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전국 213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예선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3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 국립과천과학관 "'토요 관측회' 무료 운영" 국립과천과학관이 매주 토요일 열리는 '토요 관측회' 무료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토요 관측회'는 매주 토요일 밤 재미있는 별자리 안내와 함께 국내 최대 시민천문대 망원경(구경 1m)을 통해 우주를 관찰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레크레이션으로 시작하는 '별마중 놀이', 별과 별자리에 대해 재미난 이야기로 알아보는 '스토리 나잇',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하늘을 관찰하는 '별 훔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