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C다이노스, 창단 첫 해 관중수 5위 오르나 올시즌 처음 프로야구 1군에서 활약하는 NC가 홈관중 유치에서도 선방하고 있다. 지난 4일 경기 이후 기준으로 보면 NC의 마산 홈경기장 누적 관중수는 수도권과 부산이라는 대도시를 연고지로 삼는 4개구단(두산, 롯데, LG, SK, 이상 가나다순)의 뒤를 쫓고 있다. 넥센, 삼성, 한화, KIA에 비해서는 홈경기장 관중수가 많다. 이는 NC가 구단 연고지인 창원시에서 확고히 자리잡았... (MLB)추신수, 6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11경기 연속 출루 팀이 연장 16회 접전을 펼치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안타와 타점을 하나씩 더했다. 다만 팀은 결국 패배했다. 추신수는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중견수 및 1번 타자로 출전, 7타석 6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4일 경기에서 안타 한 개도 못 쳐낸 추신... (NPB)이대호 소속팀 오릭스 모리와키 감독, 유임 결정 '빅보이' 이대호의 소속팀인 일본 프로야구단 오릭스 버펄로스가 모리와키 히로시 감독의 유임을 결정했다. 다수의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는 4일자 인터넷판 기사에서 "오릭스가 내년 시즌에도 모리와키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무라야마 요시오 본부장이 연임을 요청했고, 모리와키 감독이 이같은 요청을 수락하는 형식을 취했다.... 19일 프로야구 문학 LG-SK전 3시로 변경 오는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개시시간이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와 LG의 경기 개시시간이 SBS TV 중계로 인한 방송사의 요청으로 오후 5시에서 오후 3시로 바뀌었다고 5일 밝혔다. 류현진-추신수 7일 맞대결 '불발'..류현진 허리통증 선발연기 류현진(26·LA 다저스)이 허리 통증으로 선발 등판을 연기하면서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미국 CBS스포츠를 비롯한 다수의 현지 스포츠 매체는 5일 오전(한국시각) 돈 매팅리 LA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LA 다저스 좌완 투수 류현진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오는 7일 예정된 선발 등판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7일 경기는 크리스 카푸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