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골 가뭄' 축구대표팀, 아이티전부터는 다르다 골가뭄이 굳힌 그라운드에 이제는 단비가 내릴까. 홍명보(44)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아이티전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일 저녁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홍 감독은 5번째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동아시안컵과 페루 평가전을 치르며 3무1패를 기록했다. 달라진 경기력은 높게 평가 받았으나 1골에 그친 득점력은 여전히 답답한 상황이다.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라인은 밑그... (축구단신)K리그 스플릿, 주말 경기시간 일부 변경 外 ◇K리그 스플릿, 주말 경기시간 일부 변경 프로축구연맹은 오는 7일 열리는 그룹B의 대구-제주 경기(대구스타디움)와 8일 예정된 그룹A의 전북-포항 경기(전주월드컵경기장)가 모두 오후 5시로 당겨졌다고 4일 밝혔다. 당초 제주에서 열기로 한 대구와 제주 경기는 두 팀이 오는 11월17일 경기를 제주에서 치르기로 합의해 변경했다. 한편 연맹은 이날 스플릿 라운드(27~40라... 부산 이범영, K리그 26라운드 MVP..이근호는 챌린지 MVP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의 골키퍼 이범영(24)이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이범영은 지난 1일 포항과 경기에서 연이은 선방쇼를 펼쳤다. 이범영의 선방으로 부산은 2-1 역전승을 거뒀다.프로축구연맹은 4일 현대오일뱅크 2013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주간 베스트와 MVP를 발표했다.공격진에는 케빈(전북), 황의조(성남)가 뽑혔다. 케빈은 압도적 제공권과 폭넓은 움직임으... (축구단신)프로축구연맹, K리그 오프라인 매장 오픈 外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연맹, K리그 오프라인 매장 오픈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오는 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K리그 매장을 오픈한다. 연맹에 따르면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전 구단 상품을 한 장소에서 판매하는 매장은 처음이다. K리그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 구단 유니폼과 기타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