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RSF2013)'국민연금 한 우물' 김성숙 국민연금연구원장 김성숙 국민연금연구원 원장(사진)은 연구활동 기간의 거의 전부를 국민연금 연구에 몰두해온 연금전문가다. 김 원장은 이화여대에서 사회사업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정책 박사를 받았다. 이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수를 거쳐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재정계산위원회 위원, 중앙생활보장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민연금연구원 책임연구원, 연금제도연... (RSF2013)'연금·재무관리 전략가' 신성환 한국연금학회 회장 신성환 한국연금학회 회장(사진)은 연금·재무관리 전략가로 불린다. 특히 국제 금융과 위기관리에 해박하다. 올해 제3대 한국연금학회장에 취임하며 대외활동에도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그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슬로안대학원 경영학 석사와 재무관리 박사를 받았다. 한국금융연구원 부연구위원, 세계은행(World Bank) 재무... (RSF2013)'국내 연금연구 권위자' 문형표 KDI 선임연구위원 문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사진)은 국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연금분야 최고전문가로 꼽힌다. 문 선임연구위원은 오는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13은퇴전략포럼' 1세션에서 '국민 노후를 위한 공적연금 개편방안'을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문 선임연구위원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 (RSF2013)신기철 교수 "일자리 나누기가 연금 해법" 우리나라보다 사회복제제도가 먼저 갖춰진 유럽은 인구고령화에 따른 재정악화 문제에 직면했지만 북유럽과 남유럽의 해결 방식에는 차이가 컸다. 북유럽 국가들은 고령화로 인한 피할 수 없는 재정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모든 국민이 고통을 분담하는 개력에 사회적 합의를 이뤄, 출산율을 높이고 고용률도 60%에서 70%대로 끌어 올렸다. 반면 남유럽 국가들은 젊은층의 고용 확... 프랑스, 연금개혁안 반대 시위..국민부담 '가중' 프랑스에서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 마크 애로 프랑스 총리(출처프랑스 정부) 주요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노조연합은10일(현지시간) 180여 개 지역에서 프랑수와 올랑드 정부의 연금 개혁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시작했다. 프랑스 연금개혁안은 납입 기한은 늘리고 부담은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해 국민들의 불만을 사왔다. 정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