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RSF2013)'특급 이코노미스트' 이장영 금융연수원장 역대 경제부총리들이 인정한 특급 이코노미스트. 이장영 한국금융연수원 원장(사진)에 늘상 따라붙는 별칭이다. 이 원장은 2000년 초 진념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현 기회재정부) 장관 과 전윤철 경제부총리 자문관으로 잇따라 초빙됐다. 전 전 부총리는 지난 2004년 감사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도 그를 놔주지 않았다. 감사원장에게 경제 금융을 자문하는 '경제금융특보'로 위... (RSF2013)'퇴직연금 연구 간판' 박홍민 소장 박홍민 삼성생명 퇴직연금연구소장(사진)은 민·관을 오가며 퇴직연금을 연구해온 연금전문가다. 박 소장은 부산 태생으로 일본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홍익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보험개발원 퇴직연금센터장, 연금팀장·계리연금팀장, 보험연구원산업연구팀장을 지냈고, 금융감독원 조사부·검사5국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현재는 국내 최대 생명보험회사인 ... (RSF2013)실무경험 풍부한 '퇴직연금전문가' 박진호 본부장 지난 2005년 12월 도입이래 8년이 지난 국내 퇴직연금의 과제는 무엇일까? 실무경험이 풍부한 퇴직연금전문가 박진호 교보생명 퇴직연금사업본부장(사진)이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박 본부장은 오는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2013은퇴전략포럼 2세션에서 '퇴직연금의 이슈와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그는 글로벌 금융회사에서 실무를 다진 퇴...  머릿속만 맴도는 개인연금..가슴을 울려라? '개인연금, 선택 아닌 필수', '개인연금, 100세시대 안전판'.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자 개인연금에 대한 필요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만으로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영위하기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월급이 통장을 스쳐지나가는 현대인들의 삶에서 개인연금은 '여윳돈이 있어야 가입하는 상품'으로 정의되는 게 현실이다. ◇개인연금에 대한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