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축구단신)FC서울 고명진, 프로축구 주간 MVP선정 外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FC서울 고명진, 프로축구 주간 MVP선정FC서울의 미드필더 고명진(25)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최고의 선수(MVP)에 뽑혔다.프로축구연맹은 13일 "공격 템포를 잘 조절했고 경기 종료 직전 적극적인 2선 침투로 쐐기골을 터뜨렸다"며 고명진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명진은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 내달 3일 인천서 개막 승패를 떠나 화합을 다지는 유소년 축구 축제가 펼쳐진다.'2013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가 오는 10월3~6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종합 스포츠 파크(LNG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카타르,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 등 19개국이 참가하며 해외초청 80개 팀과 국내 선발 40개 팀 총 1200여명의 초·중·고 선수와 지도자가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행사는 승패를... 씨앤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씨앤앰은 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10회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서울지역 24개 학교가 참가해 서울 지역 유소년 야구의 최강자를 가린다. 6개 팀 4개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 후 각 조 상위 3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펼칠 예정이다. 씨앤앰 관계자는 "유소년 야구를 살리기 위해 지난 2004... 과자 봉지, 오늘부터 과대포장 못해 앞으로는 과자의 내용물과 비교해 봉지를 '뻥튀기'한 제품이 사라질 전망이다. 1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개정된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이날부터 업계는 과자 봉지의 공간이 35% 이내인 제품만을 생산해야 한다. 앞서 지난 3월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1부터 적용한다고 예고한바 있다. 환경부는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3... 크라운베이커리 본사-가맹점 간담회 연다 크라운베이커리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협의가 진전을 보이지 않자 정치권에서 중재에 나섰다. 28일 크라운베이커리가맹점주협의회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 따르면 양측의 협상을 위해 우원식, 윤후덕 의원 등 5명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남영동 크라운베이커리 본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의원은 본사에 적자방식의 경영보다는 사업을 포기하고 가맹점주들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