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5개 과학관에 NFC 전시물 정보 서비스 제공 미래창조과학부는 대전과 과천 등에 위치한 5개 과학관의 주요 전시물 1000여점을 대상으로 근접통신기술(NFC)을 이용한 전시물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립과천과학관에 이달 말, 국립중앙과학관에는 내달 중순부터 제공되며,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에도 개관 일정에 맞춰 적용될 계획이다. 관람객은 전시물 ... 미래부 "기초원천 연구성과 쉽고 빠르게 찾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누구에게나 기초·원천 연구성과 정보를 제공하는 기초·원천 연구성과 정보시스템 '성과마루' 서비스(http://rnd.nrf.re.kr)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난 2008년 이후 종료된 연구과제에서 도출한 1만여건의 성과정보와 올해 이후 종료되는 모든 연구과제의 성과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기존의 학문... 韓-美 원자력공동상설위원회 회의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5~27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제32차 한-미 원자력공동상설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측은 문해주 미래부 우주원자력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미국측은 국무부 엘리어트 강 국제안보 및 핵비확산실 부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해 양측에서 약 50여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미 원자력공동상설위원회는 한미 양국간 원자력 ... 미래부 "2015 국제 핵융합기술 심포지움, 한국 유치 성공"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11차 국제 핵융합기술 심포지움(ISFNT)에서 2015년에 열릴 차기 ISFNT의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ISFNT는 핵융합로공학 관련 기술의 주요 이슈 논의와 정보 등을 교환하는 국제 핵융합기술 심포지움으로 지난 1988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돼 올해 11번째로 개최됐다. 미... (뉴스초점) 2013 국감, 방송계 이슈는? 앵커: 박근혜 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 일정이 드디어 윤곽이 잡혔습니다. 50여일간 장외투쟁을 지속해온 민주당이 23일 '조건없는 등원'을 선언하면서 정기국회가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는데요. 정기 국회가 정상 가동에 들어가면 대정부 질의와 2012년도 결산안 처리를 끝내야 하기 때문에 올해 국정감사는 이르면 10월 마지막 주 쯤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