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 중국에 사막화 방지 두번째 숲 조성 한화그룹은 지난 26일 중국 닝샤 자치구 링우시 바이지탄 자연보호구에서 사막화 방지 숲 조성을 위한 식수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락 한화차이나 상무와 한화그룹 직원대표 6명, 시안 주재 전성진 영사, 중국공산당 및 닝샤 자치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링우시 바이지탄 자연보호구 내 사막지역 11헥타르(ha)에 약 2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 한화 "재판부 판단 존중..항소심 성실히 소명할 것” 한화그룹은 26일 김승연 회장(사진)의 배임의혹과 관련 재판부의 파기환송에 대해서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향후 진행될 항소심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아직 판결문을 받지 못해 자세한 것에 대해 말을 아꼈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이날 특경가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년에 ... (부음)이국천씨(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빙부상 ▲정원섭(개인사업)·이섭(송도글로벌대학 부장)·춘희(간석동 우체국 계장)·춘여(대한항공 과장)·미희씨(주부) 부친상, 홍석주(여의도우체국 지도실장)·이승훈(새안양주유소 대표)·이국천(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빙부상 -일시 : 2013년 9월 16일 오전 8시-빈소 : 인천 청기와 장례식장 402호-발인 : 9월 18일(수) 오전 5시-장지 : 벽제 승화원-연락처 : 032-583-4444 ... 한화그룹, 헬무트 릴링 초청 클래식 콘서트 개최 한화그룹은 가을을 맞아 주최한 정통 클래식 콘서트 '한화클래식(Hanwha Classic)'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 6일과 8일 서울과 천안에서 바흐 음악의 거장으로 불리우는 세계적 지휘자 헬무트 릴링과 정통 바로크 음악 연주단 '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 초청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릴링이 지휘하는 연주단과 국내에서 '서울모테트 합... 김연배 한화 비상경영위원장, 국내외 태양광 사업장 현장점검 한화그룹은 1일 비상경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연배 부회장이 전남 여수와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의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태양광 사업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2일 여수에 위치한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 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롄윈강(連雲港)과 치둥(啓東)에 위치한 한화솔라원의 잉곳·웨이퍼-셀·모듈 공장을 잇달아 찾았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