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진에어, 국내 LCC 최초 '인천~나가사키' 취항 진에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나가사키 노선에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마원 진에어 대표이사와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스즈키 시로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 진에어의 13번째 국제선인 인천~나가사키 노선의 ... 취항 5주년 '진에어', 새 유니폼 공개 진에어가 취항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였다. 진에어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취항 5주년 기념 새로운 유니폼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롭게 소개된 진에어의 유니폼은 조현민 진에어 전무가 직접 디자인을 총괄 담당했으며, 오는 9월부터 승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조 전무는 "진에어의 상징인 청바지를 유지하는 등 진에어의 즐겁고 편안한 아... 진에어, '7월의 슬림한 진' 특가 진행 진에어가 9일부터 22일까지 '7월의 슬림한 진' 특별 할인 운임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슬림한 진' 운임은 진에어가 지난 6월부터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선별적 얼리버드 특별가 제도다. '슬림한 진' 항공권 판매는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매월 초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매월 선정된 노선에 대해 2주의 판매 기간 동안만 기존 상시 할인항공권 대비 특별 추가 할인의 기회를 제공... 진에어, 10호기 추가 도입..주요 노선 증편 진에어는 지난 27일 10번째 항공기를 신규 도입하고, 국제선 노선에 추가 투입해 증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로 도입한 10호기는 183석 규모 B737-800 기종으로 중 단거리 노선을 취항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가 주로 운영하는 항공기다. 진에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B737-800 기종으로 기단을 단일화하고, 지속적으로 동일 기종을 도입하고 있다.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 '제주~무단장' 부정기편 운항 진에어가 지난 27일 중국 헤이룽장성 동남부에 위치한 무단장(牡丹江)과 제주도를 잇는 제주~무단장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진에어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무단장 노선의 첫 입국편에 대한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제주도 첫 입국편에는 중국 리웨이린 헤이룽장성 해림시 시위원 서기, 자오구어동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상무국 상무국장 등 정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