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방통위, 700MHz대역 추파수 활용방안 공동연구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700㎒ 주파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연구반을 구성·운영한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지상파방송의 디지털전환에 따라 확보되는 700㎒대역 주파수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반을 구성하고 오는 10월 4일 첫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옛 방통위는 700㎒대역의 108㎒폭 중 40... 방통위,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이버폭력 근절과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간 협의체를 구성했다. 방통위는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차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최근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증가 등에 따라 무분별한 불법유해 콘텐츠와 악플(악성댓글), 안티 카페, 사이버왕... 미샤, 몽골 수도에 1,2호점 동시 오픈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1, 2호점을 동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샤는 울란바토르 지역에 대해 관광객이 많고,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가장 높은 곳으로 화장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미샤는 또 몽골 진출을 기념해 지난 14일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고객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 불법스팸 과태료 체납액 1027억원..적발되도 '버티기' 지난 7월까지 징수하지 못한 불법스팸 과태료 체납액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일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불법스팸 과태료 체납액은 2009년부터 올해 7월까지 1027억원으로 집계됐다. 2009년 632억원에서 5년 만에 62.5% 증가한 것이다. 정부는 올들어 지난 7월까지 29억9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지... 방통위, 알뜰폰 도매대가 부당청구 이통사에 시정명령 이동통신 3사가 알뜰폰사업자에게 협정 내용과 다르게 높은 도매대가를 청구하거나 차별적인 협정 조건을 내걸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방통위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의 전기통신서비스 도매제공과 관련해 불합리하거나 차별적인 협정내용, 협정과 다른 도매대가 정산 등이 전기통신사업법에 규정된 금지행위에 해당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