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 몽골 방송통신규제위원회와 협력방안 논의 방송통신위원회가 몽골 방송통신규제위원회와 방송통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은 1일 뭉크밧 부안델거(Munkhbat Buyandelger) 몽골 방송통신규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하고 방송통신 분야의 교류 협력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뭉크밧 부안델거 몽골 방송통신규제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김충식 부위원장(오른쪽) (사진제공방송통신위... 미래부-방통위, 700MHz대역 추파수 활용방안 공동연구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700㎒ 주파수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연구반을 구성·운영한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지상파방송의 디지털전환에 따라 확보되는 700㎒대역 주파수에 대한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반을 구성하고 오는 10월 4일 첫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옛 방통위는 700㎒대역의 108㎒폭 중 40... 헌재, 방송광고 강제위탁 미디어렙법 합헌 공영방송의 방송광고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위탁하도록한 이른바 '미디어렙법'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26일 문화방송(MBC) 측이 방송광고판매대행법 제5조 제2항은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낸 헌법소원심판 청구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헌재는 "이 법은 방송의 상업화 등 부작용을 방지하고, ... 방통위,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이버폭력 근절과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간 협의체를 구성했다. 방통위는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차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최근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증가 등에 따라 무분별한 불법유해 콘텐츠와 악플(악성댓글), 안티 카페, 사이버왕... (뉴스초점) 2013 국감, 방송계 이슈는? 앵커: 박근혜 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 일정이 드디어 윤곽이 잡혔습니다. 50여일간 장외투쟁을 지속해온 민주당이 23일 '조건없는 등원'을 선언하면서 정기국회가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는데요. 정기 국회가 정상 가동에 들어가면 대정부 질의와 2012년도 결산안 처리를 끝내야 하기 때문에 올해 국정감사는 이르면 10월 마지막 주 쯤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