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제윤, 홍콩·호주서 금융비전 논의 위해 출국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다음달 4일까지 호주·홍콩의 금융당국 관계자와 만나 논의하기 위해 28일 출국한다. 금융위원회는 신 위원장이 30일부터 내달 4일 까지 호주·홍콩 금융당국 수장과 글로벌 금융회사 등과 만나고 IPAG(국제정책자문기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28일 밝혔다. 호주와 홍콩에선 양국 금융당국 관계자와 해외진출 전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 신제윤 "신흥국의 위기, 우리에겐 기회"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신흥국의 금융윅기가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신흥국에 금융지원을 하며 해외진출의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27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국내 금융권 전문가와 의견을 나눴다. ◇신제윤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신 위원장은 "신흥 아시아 국가의 문화, 경제발전 경로,... 신제윤 "해외에서 금융산업 성장동력 찾아야"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최근 성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우리 금융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제 해외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26일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금융사 해외법인장 초청 간담회에서 금융업 해외진출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며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현직 해외법인장들은 각 회사별 해외진출 전략, 모델, 해외점포 영업 방식 등을 소개하며 위... (RSF2013)개막식 축사하는 신제윤 금융위원장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뉴스토마토 주최로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3 은퇴전략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