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대회, 한성대팀 수상 미래창조과학부는 '제1회 전국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대회(K-해커톤)'에서 한성대학교 Late But Lucky 팀이 최우수상(미래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보기술(IT) 기업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소 생각하던 아이디어를 하루 밤새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하는 대회다.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이나 단체... 민주 "민주정부 법인세 감세, '다수당' 한나라당 기획·주연" 민주정부 10년간의 법인세 감세율이 MB 정부에서보다 더 높았다는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의 주장에 대해 "당시 국회 다수당이었던 한나라당이 주도해 통과시킨 것"이라고 반박했다. 장병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24시간 비상국회 운영본부 회의에서 "민주정부 10년 동안의 법인세 감면 법안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소속 의원이 대표발의한 후 과반의석을 ... 아이쿠, 신개념 비주얼 SNS 어플리케이션 'bb' 출시 벤처기업 아이쿠(AHIKU)가 모션픽처 기반의 비주얼 SNS 어플리케이션 'bb(be better)'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bb의 모션픽처는 사진과 비디오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개념 SNS 콘텐츠다. 사용자들이 빠른 속도로 무한 재생되는 3초 분량의 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다. bb앱은 별로 가입절차 없이 페이스북 계정으... 고속도로 돌발상황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앱 출시 고속도로 주행 중 전방에 사고나 정체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빠른 길을 재탐색해주는 새로운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을 맞아 연말 정식 출범 예정인 네비게이션 형태의 스마트폰 앱 '고속도로 길라잡이'를 시범 서비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앱이 다른 네이게이션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돌발상황 자동알림' 기능이다. 운전 중 전방 30km ... 하나SK카드, 올해 모바일카드 이용금액 1000억 돌파 하나SK카드는 높은 편의성 및 안전성 등 기술적인 측면과 함께 모바일카드 활성화로 인한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 등으로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이 지난달 30일 ‘모바일카드 이용금액 10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종로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케이크, 음료 등을 구입한 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