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넷진흥원, '인터넷대상' 공모 역대 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인터넷산업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기업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인터넷대상' 심사공모에 역대최대 접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일 KISA에 따르면 이번 인터넷대상은 총 99개의 기업과 단체가 등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22%, 지난 2006년 첫회에 비하면 2배 이상 공모가 늘어난 것이다. 올해 인터넷대상은 '인터넷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라는 주... KISA, 호주와 사이버위협에 공동 대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는 증가하는 사이버위협에 효과적 대응을 위해 호주 침해사고대응팀과 사이버보안에 관한 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호주 침해사고대응팀은 법무부 내에 설립된 국가대표 침해사고대응팀으로, 호주 내 인터넷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는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와 함께 아... 'KISA 사칭 앱' 발견.."클릭하지말고 삭제하세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를 사칭한 악성 애플리케이션이 발견됐다. KISA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문자를 삭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문자메시지는 '[개인정보방침] 스마트, PC 등에서 유출된 대한민국 3700만 국민의 금융신상정보 이제 클릭하나로… 설치하셔서 방침하세요 - ㈜한국인터넷진흥원'이라는 내용으로 발송되고 있... (인사)한국인터넷진흥원 <승진> ◇본부장급 ▲경영기획본부장 박광진 인터넷진흥원, 국제인터넷주소기구 서울사무소 설립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서울사무소를 연내 설립한다고 밝혔다. ICANN은 도메인네임 및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 등 글로벌 인터넷주소자원 관리를 목적으로 미국 상무부 주도로 설립한 비영리민간법인이다. 서울사무소는 ICANN의 인터넷주소 관련 주요정책 및 절차에 대한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com' 과 '.net' 등 최상위도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