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독 공동 컨퍼런스 "창조경제 이끌 히든챔피언 육성하자" 정부가 한국형 강소(强小)기업 육성을 위해 독일과 공동 컨퍼런스를 연다. 독일은 규모는 작지만 기술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1300여개나 보유해,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는 나라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정만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과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하르트무트 코쉭(Hartmut Koschyk) 독일연방 ... 한국, 4년 연속 ICT 경쟁력 세계 1위 우리나라가 4년 연속 ICT 경쟁력 세계 1위를 달성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7일 20시(한국시간) 발표한 ICT 발전지수(IDI: ICT Development Index)에서 우리나라가 조사대상 157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CT 발전지수는 157개 ITU 회원국을 대상으로 ICT 발전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 간 ICT 역량을 비교·분석하는 지표다. 올... (전문)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교섭단체대표 연설문 GDP 3만달러 선진국가로 한 번 더 도약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병석 국회부의장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그리고 정홍원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우리 국회의사록 첫 면에는 제헌국회의 간절한 염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개회 벽두에 이승만 임시의장의 제안으로 이윤영 의원은전 의원이 기립한 상태에서 먼저 민생복리증진을,둘째 조국통일을, 마지막으... 황우여 "창조경제로 경제의 틀 바꿔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7일 국회 교섭단체발언에서 "창조경제로 경제의 틀을 확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우여 대표(사진)는 "우리는 인류의 대변혁 앞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다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정책역량을 총집중하여 이루고자 하는 창조경제는 이런 위기의식의 산물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 대... ‘이달의 엔지니어상’, 양영석·박도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고기능성 알루미늄합금기술을 개발한 양영석 후성정공 연구소장과 철도 인프라와 풍력발전에 사용되는 전력·신호케이블을 개발한 박도현 LS전선 수석연구원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양영석 소장은 과공정AI·Si 합금 연속주조기술을 개발, 일본으로부터 전량 수입하던 고기능성 알루미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