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3국감)안랩 국제 보안등급 B등급..시장 점유율은 63.2% 국내 보안시장의 과반을 점유하고 있는 안랩(053800)이 국제공인 보안평가테스트에서 B등급으로 평가받아 국가 보안 신뢰도가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홍문종(새누리당)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안랩은 국내 유료 백신시장의 63.2%를 점유하고 있고, 특히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 56곳... (2013국감)우체국 휴면보험금 181억..매년 2배 안팎 증가 고객이 수령해가지 않아 우체국에 쌓여있는 휴면보험금이 181억원을 넘어섰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이상일(새누리당)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체국 휴면보험금 액수는 매년 2배 안팎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은 약 11억원, 2011년은 이보다 134% 증가한 26억원, 2012년은 80% 증가한 약 47억원... (2013국감)주요 과학연구기관 하루 7.3건 사이버공격 국가 주요 과학기술 연구기관이 하루 평균 7.3건의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장병완(민주당) 의원이 미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 산하의 과학기술분야 보안관제 대상 49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매년 2000여건, 하루 평균 7.3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0년 이후 모... 미래부, 11개국 장·차관 양자회담..한국 ICT 기술 공유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한-중남미 정보통신방송(ICT) 장관 포럼’과 ‘2013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에 참석하는 11개국 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갖는다. 이를 통해 미래부는 ICT 기술을 공유하고, ICT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미래부와 양자 회담을 갖는 국가는 코스타리카·파라과이·니카라과·도미니카·과테말라 등 중... 미래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분야 전문인력 수급 불균형과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해소를 위해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각종 IT 자원을 네트워크를 통해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기술 또는 서비스를 말한다. 미래부는 클라우드 관련 기업 기술개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