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사드 "노벨 평화상은 내게로 왔어야"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사진)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사진제공유튜브)14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레바논의 일간지 알아크바르를 인용해 알 아사드 대통령이 대통령궁 방문객들을 상대로 "노벨 평화상은 내게로 왔어야 했다"며 농담을 했다고 전했다. 이 발언은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선정된 이후에 나온 것이... (해피투모로우)"웃음은 가짜가 없습니다" "웃음은 가짜가 없습니다. 웃다 보니 웃는 겁니다. 으하하하!" 한광일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은 뉴스토마토가 1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이토마토빌딩 아르떼홀에서 '웃음으로 통(通)하자'를 주제로 개최한 제6회 세대공감 토크파티 '해피투모로우'에서 "웃음보를 건드려서 웃다 보니 웃고 있는 것이 웃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회장은 "아이들은 하루에 400번 웃는데, 아빠들은 7번 웃... 반기문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위해 조사단 100명 투입" 반기문(사진)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 화학무기 해체작업을 위해 국제 조사단 100명이 파견돼 1년간 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UN 홈페이지)7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총장은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내는 서한을 통해 "시리아 내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화학무기를 찾아내고 없애는 작업은 전례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엔과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공동 조사단이 활... 유엔,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착수 유엔 조사단이 시리아 화학무기를 폐기하고 그 관련 시설을 폐쇄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6일(현지시간) 국제연합(UN)의 한 관리는 "시리아 화학무기를 이날 처음으로 폐기하기 시작했다"며 "폐기작업과 더불어 확인작업 또한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폐기된 화학무기의 종류와 생산이 중단된 장소 등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엔은... 서청원 공천 확정..새누리 소장파 어디갔나?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10.30 재보선 화성 갑 새누리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그의 공천을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소장파 의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앞서 지난 1일 김성태, 조해진, 박민식, 이장우 등 일부 소장파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적으로 서 전 대표의 공천에 반대했다. 이들은 당이 서 전 대표의 공천을 강행할 경우 향후 대응을 마련한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