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공항공사, 국내 첫 '아시아 저비용항공사 회의'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최초로 '2013년 CAPA 아시아저비용항공사 회의'를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CAPA 아시아저비용항공사 회의는 호주 시드니에 소재한 CAPA社(Centre for Asia Pacific Aviation) 주관으로 전 세계 30여개국 130개사의 항공사와 항공 관련 기관, 언론사 등 300여명이 모여 주제별 패널토론... 인천공항공사, '공항품질 우수사례집' 발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2년 품질 우수사례 발표대회'의 성과물을 담은 공항품질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39개 협력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개선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품질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접수된 32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1차 서면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6건을 선정... 인천공항공사, 스마트폰 앱 '인천공항 가이드' 출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도착승객 이동현황과 실내 길 안내, 증강현실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 '인천공항 가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공항 가이드'는 현재 위치에서 원하는 상업·편의시설이나 게이트까지 실시간으로 길 안내를 해주고, 세계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도착 승객의 이동현황을 환영객에게 안내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증강현실, 내 차량 주... 인천공항공사, '생분해성 항공화물 포장비닐' 지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그린카고허브(Green Cargo Hub) 4차 사업에 따라 인천공항 내 조업사(한국공항, 스위스포트, AACT)의 친환경 생분해성 항공화물 포장비닐 구매비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그린카고허브 사업은 항공화물경량화로 CO2 배출 감소, 친환경 장비 공급 등을 통한 항공화물 분야에서의 녹색성장을 도모 등을 위해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해... 인천공항공사, '간접흡연 피해 방지 캠페인'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지정 흡연구역을 제외한 전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지난 13일부터 한 달간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실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여객터미널 1층의 버스 승강장 지역에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구분하기 위한 실외 흡연장 3개소를 조성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