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베일 벗은 소니 역작..세계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의 광학기술이 결집된 역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소니코리아는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세계 최초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A7과 A7R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세계 최소형, 최경량이다. 이와 함께 하이엔드 카메라 RX10도 첫 선을 보였다. ◇알파A7(사진제공소니코리아) 알파 A7은 243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엑스모... 자원순환정책포럼, 지속가능 사회 해법..'자원순환'에서 찾는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7일 대구 세계에너지총회가 열리는 대구 엑스코에서 총회 연계행사 중 하나로 자원순환사회를 구현하는 방안을 토론하는 '자원순환정책포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자원순환사회란, 제품과 에너지의 생산·유통·소비·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사회구성원들이 함께... DSLR이야, 미러리스야..올림푸스, OM-D E-M1 공개 올림푸스가 디지털일안반사식(DSLR)과 미러리스 렌즈 호환이 가능한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였다. 색상은 블랙 한 종류이며,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1'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올림푸스한국) 올림푸스 DSLR 카메라인 E-System 시리즈의 포서드... 이병석 "제4차 전자여권 사업, 보안·관리 허술" 여권 변조를 방지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보안성을 극대화한 전자여권 사업이 보안상의 문제와 관리의 허술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자여권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D)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규정하는 국제표준에 따라 개인 바이오 인식 정보 및 기타 여권 정보가 저장된 칩을 내장한 여권이다. 이병석 국회부의장(사진)은 10일 "제4차 전자여권 사업에 사용된 칩의 ... 니콘, '방수에 방진·방한까지'..아웃도어 카메라 지평 열다 카메라 전문기업 니콘이 업계 최초로 방수·방진·방한 성능을 탑재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Nikon 1 AW1'을 시장에 내놨다. 산과 바다 등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카메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4일 수심 15m에서 1시간가량 촬영할 수 있는 렌즈교환식 카메라 '니콘 1 AW1'과 이 제품의 전용렌즈인 '1 NIKKOR AW 11-27.5mm f/3.5-5.6'(표준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