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롤러코스터' 하정우 "박중훈 선배 든든하다" 영화 '롤러코스터'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서 첫 데뷔한 배우 하정우가 1주일 차이로 영화 개봉을 하게 된 선배 배우 박중훈에 대해 언급했다. 하정우는 10일 오후 서울 CGV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린 '롤러코스터' 관객과의 대화에서 박중훈 감독과 라이벌 관계에 놓인 것에 대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하정우와 박중훈은 배우 출신 감독으로서 1주일 간격으로 데뷔작을 내놓는다. 하정... 이디야커피, '롤러코스터' 시사회 초청 이디야커피는 오는 9일까지 페이스북(facebook.com/iEDIYA)에서 영화 '롤러코스터'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롤러코스터'는 배우 하정우가 감독으로 변신해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으로, 개봉 전 하정우와 주연배우 정경호가 무대 인사와 영화 시사회를 진행한다. 시사회는 14일 오후 8시 왕십리 CGV IMAX관에서 진행되며,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른 뒤 시... 뚜레쥬르, '스마트 브레드'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국내 대표 통신 3사(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할인 혜택 적용을 기념해 '스마트 브레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브레드'는 견과류인 호두, 호박씨, 흑임자, 천일염, 팥배기 등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넣어 빵 하나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구운 오트밀과 견... (영화리뷰)'롤러코스터', 상상력 만개한 하정우스러운 영화 욕 캐릭터로 한류스타가 된 배우가 어린 아이에게 무자비한 욕을 하는 일, 스님이 씨스타의 '나혼자'를 부르며 목탁을 두드리는 일, 비행기 기장이 착륙에 세 번이나 실패하고 자책하는 일, 한 승객이 비행기에서 면도를 하던 중 비행기가 갑자기 흔들려 얼굴이 난자되는 일을 상상한 적 있는가. 이렇듯 배우 하정우 첫 데뷔작 영화 '롤러코스터'는 상상력이 만개한 작품이다. '어떻게 이... (BIFF)'롤코' 하정우 감독 "우디 알렌 처럼 영화 만들고 싶었다"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그게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배우 하정우가 영화 '롤러코스터'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배우로서가 아닌 감독으로서 영화제를 찾은 그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위트로 풀어냈다. 지난 4일 기자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가 탄 비행기가 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