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부, 대덕연구현장서 창조경제 간담회 미래창조과학부는 최문기 장관이 17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대전지역 정부출연연구기관 원장, KAIST 총장과 ‘출연연·KAIST 성과발표 및 창조경제 확산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최 장관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 기술 등을 최근 오픈한 창조경제타운에 공개하고 국민이 이를 활용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 미래부, 제2회 대한민국 TV앱 이노베이션 대상 공모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TV앱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TV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2회 대한민국 TV앱 이노베이션 대상’ 공모전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TV와 유료방송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상용 TV앱을 대상으로 5개 부문(▲공공·생활서비스 ▲교육 ▲엔터테인먼트 ▲게임 ▲컨버전스)에서 총 11편(총... 미래부, 대덕특구 40주년 기념식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성장과정, 성과, 미래비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오는 10~11월 국립중앙과학관 등 대덕특구 일원에서 대덕특구 4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대덕특구 40주년의 의미와 성과를 시민들이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대덕특구 입주기관... 미래부, 저소득층에 디지털TV 저렴하게 보급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017년까지 저소득층이 디지털TV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지난 8월5일부터 국내 TV 제조사를 상대로 저소득층 보급형 디지털TV 선정 공모 절차를 진행해 8개 모델을 선정했다. 선정된 TV는 지상파방송 수신기능 외에 디지털 케이블방송 수신기능(클리어쾀)... (2013국감)유승희 “미래부, 공원부지 내 불법건축물 11년간 사용중”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원부지에 불법건축물을 지어 지난 11년 동안 사용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민주당) 의원은 미래부의 소속기관들이 지난 11년 동안 용산구 원효로 일대 공원부지에 불법건축물을 지어 지금까지 사용하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지난 2003년 우정사업본부가 용산구 원효로 지역이 공원부지이기 때문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