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큰손따라하기)외국인, IT·금융 찜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재료에 기반해 매일 오전 7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편집자] 지난 18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은 삼성SDI(006400)를 10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SDI가 중국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美 비즈니스 카운실 가입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미국 비즈니스카운실(The Business Council)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올해 비즈니스카운실 정회원으로 등재됐다. 비즈니스카운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기존 회원의 추천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는 개인적인 자질과 해당 산업에서 CEO로서 입지가 인정을 받아야 된다. 때문에 이 부회...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8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종 목 금 액(단위:백만원) 삼성전자(005930) 73,152 SK하이닉스(000660) 30,106 현대제철(004020) 29,931 신한지주(055550) 29,607 ...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18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종 목 금액(단위:백만원) 삼성전자(005930) 27,524 현대차(005380) 26,286 현대제철(004020) 22,176 기아차(000270) 20,562 ...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18일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 잠정치 종목명 금액(단위: 백만원) 삼성전자(005930) 27,336 현대차(005380) 26,254 현대제철(004020) 22,226 기아차(000270) 20,560 한국전력(0157... 소프트뱅크, 핀란드 게임사 슈퍼셀 인수 모바일게임 ‘크래쉬 오브 클랜’로 유명한 슈퍼셀이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품에 안겼다. 15일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와 그 자회사인 겅호엔터테인먼트는 슈퍼셀의 지분 51%를 15억달러(약 1조600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미국 포브스지가 슈퍼셀의 기업가치를 7억7000만달러(약 8천5000억원)으로 추정한 것과 비교해 보면 1... NTT도코모, 애플과 손잡아..아이폰5S·5C 출시 일본 최대 통신기업인 NTT도코모가 신형 아이폰을 시작으로 애플 제품을 공급한다.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NTT도코모는 성명을 통해 오는 20일부터 애플의 최신 모델인 아이폰5S와 아이폰5C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NTT도코모는 소니나 삼성전자(005930)의 스마트폰 판매에 주력해왔으며 자체 온라인마켓인 '디마켓'을 통해 애플의 아이튠... 다산네트웍스, 신규 성장 발판 마련..목표가 '↑'-NH證 NH농협증권은 11일 다산네트웍스(039560)에 대해 수출 다변화와 스마트 셋톱박스로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NH농협증권 연구원은 "9월 이후 SK브로드밴드(033630)로의 스마트 셋톱박스 공급 개시로 신규 제품 매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4분기부터 일본 뿐 아니라 대만 수... LG화학, 日이동통신 전원장치 공급 '긍정적'-현대證 현대증권은 22일 LG화학(051910)에 대해 일본 이동통신사의 전지 공급업체로 선정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백영찬·김동건 현대증권 연구원은 "일본 2위 이동통신업체인 소프트뱅크 모바일에 리튬이온 전지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 됐다"면서 "이번 공급계약에 따른 매출액은 120억원 수준으로 올해 2차전지 예상 매출액... 소프트뱅크, 1분기 순익 2383억엔..전년比 2배 이상 일본 이동통신업체 소프트뱅크가 예상을 웃돈 깜짝 실적을 공개했다. 3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올해 회계연도 1분기(3~6월)에 2383억엔(24억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전 전망치 1980억엔을 웃도는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56억엔에 비해 2배가 넘는 수준이기도 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8811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어났고, 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