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성능 좋고 값 싼 재제조 토너카트리지, 대형마트 온라인몰 판매개시 성능은 신제품 그대로면서 가격은 그보다 30%~60% 정도 싼 재제조 제품이 대형마트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해 롯데마트, 한국프린터·카트리지 재제조협회와 함께 18일부터 롯데마트 온라인쇼핑몰(www.lottemart.com)에서 재제조 토너카트리지 제품을 상설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재제조(再製造)란 이미 사용한 제품을 분해, 세척, ... 한토신, 10% 수익률 목표 '대전 롯데마트' 리츠 설립 한국토지신탁이 10%대 수익률이 기대되는 대형할인매장 리츠를 설립했다. 투자 대상 부동산은 대전광역시 동구 대동에 위치한 연면적 2만4626㎡, 지하 5층~지상 3층 규모의 롯데마트 매장이다. 대동오거리와 대전도시철도1호선 대동역이 가까이 있다. 대동역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과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또한 대전역세권개발사업권역에 포함돼 있으며, 인근에는 대신2구... 대형마트, 절임배추 본격 판매 나서 대형마트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판매에 일제히 나섰다. 올해는 일본 방사능 공포 인한 '식품 안정성' 문제로 직접 김장에 나서는 주부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배추, 무 등의 작황이 좋아 주요 김장 재료 가격이 지난해 보다 낮게 형성돼 소비자들의 김장 비용 부담도 덜할 전망이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139480)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절임배추... (2013국감)일본은 기생충만 나와도 수입제한.."해수부 뭐하나" 15일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일본산 방사능 오염 수산물에 대한 조치가 너무 소극적이라는 날선 질타가 이어졌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현재 조치로도 안전함을 강조했지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모든 일본산 수산물을 전면 금지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김재원 의원은 "일본에서 수입금지된 8개 현 외 다른 현에서는 수입이 되지... (2013국감)'방사능' 일본산 이어 중국산도 안전성 '불안' 방사능 오염으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산 수산물의 위생 안전도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은 중국이 수출하는 수산물업체의 위생기준 위반비율이 77.1%에 달하지만 전체 등록 수출업체의 연간 점검업체 비율은 1.6%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전체 등록시설 1806곳 중 28곳만이 ...